brand story
아름다움을 넘어, 재사용을 더하고 실패 속에서 균형을 찾습니다
때론 그 길이 높고 벅찼지만 우리는 멈추지 않습니다
두드리고, 깎아내고, 다시 빚어내며 우리의 조각을 완성해 나갑니다.
물고기가, 그 본연의 바다를 찾길 바라며. SINCE 2024 RE100